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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서울포스트]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9.26-10.12간에 개최...국내 243개사, 해외 22개국 72개사 참가 신청
작성일 2014-08-08 17:32:13 조회 2191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9.26-10.12간에 개최...국내 243개사, 해외 22개국 72개사 참가 신청
바이오 엑스포 생산 파급 효과 2천383억원...고용창출 효과 4천178명 예상
발행인 가재모 | jaemokah@naver.com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9.26~10.12(17일간) 오송생명과학단지내(KTX오송역인근)에서 개최되며, 충청북도, 산업통상자원부와 청주시 공동 주최로 열린다.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질병없는 바이오', '예뻐지는 바이오', '재미있는 바이오'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중장년층, 젊은층,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고 첨단 바이오 및 화장품‧뷰티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다음 달 26일 KTX 오송역 인근인 생명과학단지에서 개막하는 '2014 오송 국제 바이오 산업엑스포'의 사업비는 국비 67억3천만원을 포함해 총 232억원이다.

충북도가 엑스포 개최를 한창 준비하던 2012년 12월 충북발전연구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 엑스포의 생산 파급 효과는 2천383억원이다. 행사 사업비 232억원의 10배가 넘는 규모다.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사업비의 5배 가까운 1천88억원이며, 고용창출 효과도 4천178명에 달한다.

그러나 바이오 엑스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형의 효과는 단순히 수치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훨씬 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오산업은 미래를 주도할 제4의 경제혁명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다. 더욱이 기아·질병·환경악화 등 풀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지구촌을 구할 미래 산업이기도 하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미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해외에 홍보해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신수도권 및 영충호(영남·충청·호남) 시대를 맞아 광역경제권을 선도하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다. 생명공학(BT)과 연계한 지역 경제발전을 유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기회를 잡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팀과 오태광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등 각계 전문가 10여명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바이오 엑스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해도 된다. BT 분야의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를 강화할 수 있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협력 채널 기반을 닦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기준, 국내 243개사와 해외 22개국 72개사가 바이오 엑스포 참가 신청서를 냈다. 223개사(국내 163개사, 해외 60개사)를 유치하겠다던 당초 목표를 41.3%(92개사) 초과할 정도로 이 엑스포가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해외 기업에는 글로벌 제약사인 미국의 머크, 독일의 지멘스, 중국의 시노팜과 상하이 최대 의료기기 기업인 상하이파마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이들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고,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행사 기간에 29개국, 120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해 치를 수출상담회에서도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단순한 경제적 효과를 뛰어넘어 국토 중심에 자리 잡은 충북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메카임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삼겠다는 것이 바이오 엑스포를 개최하는 충북도의 구상이다.

이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6년 후인 2020년 세계 7대 바이오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북 역시 2030년에는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오송은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도약하는 게 가능하다.

오송 바이오엑스포 조직위 이차영 사무총장은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산업의 발전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오송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 전시장은 1) 바이오미래관, 2) 주제영상관, 3) 바이오건강체험관, 4)뷰티체험관, 5) 에튜체험관, 6)바이오산업관, 7) 화장품 뷰티산업관, 8) 바이오마켓 등 다양한 전시장과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바이오 미래관]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 및 발전흐름, 바이오 경제시대 성과를 확인하고 기술이 가져옿 미래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주제영상관]

관람형 3차원 입체영상과 흥미로운 이야기 저대로 미래바이오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바이오건강체험관]

신체나이 측정, 스마트 암 검진, 유전자 진단, 치매검사 등 건강한 삶에 대한 정보 및 120세 건강 수명을 위한 헬스케어 기술 등을 제공한다.

[뷰티체험관]

바이오화장품 제조과정 소개, 노화방지 화장품 만들기 체험 등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개인별 맞춤 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듀체험관]

3D프린터 기술전시, 제브라피쉬 수족관, 세포의 방 체험 등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바이오 세상을 탐험할 수 있다.

[바이오 산업관]

바이오 분야별 산·연·관 상담, 교류, 투자, 행정법률 서비스의 장으로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연구자, 투자자들이 모여 신약 개발 및 임상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화장품·뷰티산업관]

바이오 화장품·뷰티관련 시업 제품홍보롸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바이오 마켓]

국내외 바이오 및 화장품·뷰티관련 기업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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