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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서울포스트 보도] 한-몽골 비지니스포럼 개최, 가재모 회장 한-몽골경제통상협력 진흥방안 발표
작성일 2014-06-18 22:02:29 조회 3057
[이서울포스트 보도] 이서울포스트 가재모 회장 겸 발행인, 한-몽골경제통상협력 진흥방안 발표
2014 한국-몽골 비즈니스 포럼(2014 MNCCI KOREA·MOGOLIA BUSINESS FORUM)이 6.11, 한국과 몽골간의 경제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KOTRA와 몽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한-몽 비지니스포럼은 역사·문화적 유대감이 깊은 두 국가간 투자확대 및 경제협력의 질적 제고를 위해 비즈니스 포럼과 교류회로 계획되었다.

세계 7위의 무궁무진한 자원부국이며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있는 몽골의 상공회의소 29개 회원사 임직원과 몽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100여개 기업체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포럼은 1부 개회 프로그램으로 1)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의 개회사, 2) Ganbold 주한 몽골대사의 축사, 3) Yansanjav.TS 몽골상공회의소 부회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몽골 투자청(Invest Mongolia Agency)의 Dashdemberel Natsagdorj, 투자관리 담당관(Senior Officer)가 ‘몽골 경제와 투자 개관(Economic and Investment Overview in Mongolia)’을 설명했다.
이날 포럼의 2부 프로프로그램은 1)몽골 Khaan Bank의 한국 사무소장의 ‘몽골 금융분야 현황 (Financial Sector of Mongolia)’과 ‘Khaan Bank’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다.
이어서 이서울포스트 신문사 사장이며 몽골 텔레콤의 40% 지분출자자인 KT의 글로벌사업단장(임원) 출신인 (주) 글로벌코리아 가재모 회장이 ‘한국-몽골의 통상협력 증진방안(Promotion for Trade Cooperation of Korea and Mongolia)에 대하여 양국간 상생 전략을 설명했다.
이하는 가재모 회장이 발표한 ‘한-몽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방안’ 내용이다.
사인바이노! 안녕하십니까? 저는 몽골을 사랑하는 가재모입니다. 저는 몽골 텔레콤에 40%를 출자한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에서 글로벌사업단장과 충북 본부장을 역임했고 몽골 관광청 한국사무소 명예소장, 몽골문화진흥원, 몽골 외국인학교 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현재, 몽골인 월드센터 한국지회장, 몽골 중소기업기술개발센터 한국소장, (주) 글로벌코리아 회장과 이서울포스트 신문 사장을 맡고 있는 프로 몽골인 가재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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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저 전 세계 개도국을 돕고 있는 외교부 산하 코이카의 대몽골 무상원조인 ODA와 장기 저리 차관 형태의 EDCF 프로젝트 성공사례입니다.
(1)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한국의 대몽골 개발협력 사업입니다.
1) 몽골 비른우르트시 난방 및 온수 공급시스템 구축
2) 몽골 비안누르 조림 및 태양광 활용 수자원개발사업
3) 울란바토르시 도시폐기물 재활용 시설 구축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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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산분야 지원사업으로서 1) 축산위생 검역, 가축 바이러스 진단, 축산안전관리 시스템구축 사업입니다.
(2)울란바토르 지역난방 용수 공급시스템 사업, (3) 정부통합 데이터센터구축사업 (4) 울란바토르 도시폐기물 재활용 시설 건립사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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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대몽골투자 성공사례입니다.
1) 대성그룹의 그린 에코 에나지 파크 프로젝크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스템으로 전력과 지하수를 개발, 대단위 영농단지 조성 사업이었습니다.
2) 선진그룹의 대몽골 사업은 홋고르 석탄 광산 개발사업, 선진호텔, 셀렝게 농장 사업 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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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라 그룹(전 한라건설)의 대 몽골 성공 사례는 초이르-쌰인산드 176킬로미터 도로건설, 몽골 울란바토르시 신청사 건립사업 수주 건입니다. 176킬로미터 도로는 당초 한신공영에서 LIG, 또 LIG의 법정관리로 다시 한라에서 수주, 공정을 앞당겨 2013년 9월 준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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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던 KT는 몽골 텔레콤에 40%를 출자해서 유선전화, 초고속 인터넷 사업 등 몽골 텔레콤의 대주주로서 KT 본사에서 간부를 몽골텔레컴 부사장으로 파견하여 기간통신사업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2) 대한한공은 인천-울란바토르간 직항 노선을 매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광업진흥공사는 타반톨고이 광산개발지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4) 석탄공사는 홋고르 광산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 몽골 FDI 현황 및 개선방안으로써 외국인 기업 환경 개선,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투자 장려, 기술 이전적 인센티브 개선 등 경쟁국 수준의 투자 환경조성과 자원개발 사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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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몽골 타반톨고이 광산에서 중국 접경역까지를 잇는 217킬로미터의 신설 산업철도건설과 몽골 신공항 건설(4.5억불), 샹그릴라 호텔 건설 등 대단위 건설프로젝트에 역동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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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대몽골 직접투자 실적은 1) 1990-2009년 후반까지만 분석해도 4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몽골 투자청에 따르면 1990년-2013년간 한국의대몽골투자는 380백만불로 1위, 화란(4.2억불) 2위, 중국(3.75백만불), 3위, 룩셈브르크(1.15백만불), 4위, 영국(1.1백만불), 5위, 싱가폴(0.72백만불), 6위, 카나다(0.49백만불), 한국은 7위(0.38백만불)를 점하고 있습니다. 대몽골 광산개발 투자는 몽골 전체 FDI중 73.6%이며 무역 및 식품분야 투자가 16.6%를 점하고 있습니다. 2) 몽골에 투자한 한국기업은 2,261개이지만 대부분이 중소기업이고 3009년 통계에 따르면 광산투자(421만불)는 미미하고 식품, 요식업, 유흥업(1,946만불) 등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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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몽골 FDI 개선 전략은 광물, 화력발전, 산업철도(1,800킬로미터), 농목축 가공, ICT분야, 물류, 후생보건사업, 주택사업, 한국산 중고기계수출, 한류 유관 사업 등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특히 몽골의 중소기업육성과 제조업 진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수집 및 매매 알선을 하고 있는 중고 장터의 유휴 중고 기계 및 장비(15,000건)를 몽골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적극 수입해서 한국기업의 기술 전수 및 공동 운영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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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몽골 FDI 해결과제는 주변국과의 공조와 ODA 및 EDCF 지원 필요하고 (2) 한국은 자원 빈국이므로 광산 등 지하자원 개발프로젝트에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해야합니다. (3) 새마을 사업 성공사례의 수출 상품화와 직업훈련센터와 Korea ICT센터를 설립하여 한국중고 기계와 컴퓨터를 대량수출,한국 ICT 청년들을 몽골에 파송하여 중소기업육성과 정보통신 및 제조산업을 진흥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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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광산개발, 철도, 도로, 에너지, 아스팔트플랜트, 레미콘플랜트, 주택건설, 공단조서, 중고기계 및 장비, 3D 인플란트 등 병원, 보건, 대기오염방지 난방 개선 및 황사와 석탄 가루 비산 방지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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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몽 국제무역은 2013년 기준 수출 5억7백만불, 수입 1천3백만불로 전체 5억2천만불입니다.
2) 한국에서 몽골, 주요 수출품은 건설중장비, 산업관련 자동차, 윤활유, 철구조물입니다.
3) 몽골에서 한국, 주요수출품은 금속광물, 비금속광물, 섬유제품, 목제품, 육류 가공품이 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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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7대자원부국인 몽골의 15대 전략광산입니다.
2) 구리는 세계 2위로서 오유톨고이(2천4백만톤), 싸간수바르가(2억4천만톤), 형석은 세계 3위, 석탄은 세계 4위로서 타반톨고이(70억톤)가 본적적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3) 몰리브덴 세계 11위로 사간스가르가(1백30만톤), 우라늄은 마르다이(920톤), 금은 오유톨고이(720톤)의 매장량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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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의 2013년 경제는 경제성장 12.5%의 외형성장이 있었으나 광물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석탄과 구리 가격 하락과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2) 환율이 연초대비 18.9% 상승하여 1$당 1,654 MNT로서 금융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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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에 긴축재정(정부예산 7.2조 투그릭) 실현, 약12% 경제성장, 주요 광물수출 확대, 사무라이펀드 발행과 중국 위안화 통화 스와프로 환 리스크 해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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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경제의 특성은 1) 세계적으로 빠른 개혁 속도와 성공적인 체제변화를 이룬 국가이고 2) 광활한 영토와 소규모의 인구와 경제규모 3) 대외 의존형 경제 4) 수준 높은 인적자원 및 유목 사회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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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과 무역 구조의 상호 보완성 (2) 한-몽경제통상증진은 앞서 발표한 바와 같이 광물자원개발, SOC개발, ICT 등 산업 및 무역 구조의 상호 보완성 유지해야 합니다.
(3) 선린우호 협력을 위해 동반자적 관계 유지 및 몽골 경제발전에 필요한 건설장비 및 자재, 통신 장비 등을 수출하고 개발프로젝트는 BOT 또는 광물 자원 등으로 정산하는 구상무역 확대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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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미 설명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한-몽 경제통상증진방안 (1) 몽골의 에너지 자원개발분야, (2)도로, 산업철도, 공항 등 인프라 개선, (3) 농목축업 그린하우스, (4) ICT 및 관광, (5) 몽골 광물자원 전제적 확보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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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몽기업 Win-Win 전략으로 우랄알타이어, 몽골반점, 쪽도리, 연지, 귀걸이, 수라, 장사치 중 ‘치’라는 발음 등 유사성이 많다.
2) K-POP, 한국드라마, 한국 제품, 한국의 발전모델, 한국 기술 선호 등 솔롱고스(무지개)와 한류가 풍미하고 있습니다.
3) 자원 빈국인 한국과 자원부국인 몽골의 상호보완적 관계 유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4) 글로벌 리더인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의 탁월한 외교력을 활용한다면 남북한간 긴장완화와 효율적인 경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울란바타르에 Korean Youth ICT Center와 직업훈련센터 개설하여 양국의 청년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에 공동으로 기여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한국의 중고 기계와 장비 수출과 공동사업 등 이른바 물고기를 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낚는 노우하우를 전수해 주는 것이 몽골의 중장기 국가경제발전과 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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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몽고인, 몽골사랑 이야기입니다. KT 임원출신인 저, 가재모와 관계가 있는 몽골 텔레컴과 몽골 ICT 개발, 특히 몽골 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원장, 몽고 외국인학교 운영 이사장, 몽골 근로자 봉사센터의 설립자인 유해근 목사께서 현재 몽골 외국인 학교가 비좁아서 4층짜리 40억원, 300명의 학생을 교육할 수 있는 신축 학교 빌딩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몽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웃 사랑과 땀과 눈물과 기도를 몽골 정부와 몽골 국민들께서 이해하시고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22페이지]
이흐 바에를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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