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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형 제16호 태풍 산바, 17일 아침 제주도, 낮 남해안 상륙하여 한반도 관통 예상
작성일 2012-09-16 09:14:22 조회 4125
[기상정보] : 2012년 09월 16일 04시 20분 발표
< 태풍 현황과 전망 >
o 제16호 태풍 '산바(SANBA)'는 16일 0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0km 부근 해상(북위 25.6도, 동경 128.2도)에서 매시 21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35hPa, 중심최대풍속은 초속 48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이다.

o 이 태풍은 앞으로 빠르게 북진하면서, 17일 아침 경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 내일 낮에 남해안으로 상륙하여, 모레(18일) 새벽에 원산만 부근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북동진하면서 상층기압골과 합류되어 빠르게 약화되겠고, 앞으로 72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2년 09월 16일 06시 30분 발표

(1) 강풍 예비특보
o 09월 16일 낮 : 흑산도.홍도
(2) 풍랑 예비특보
o 09월 16일 낮 : 동해중부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o 09월 16일 늦은오후 : 서해남부앞바다
o 09월 16일 밤 : 서해중부먼바다
o 09월 17일 새벽 : 서해중부앞바다
(3) 태풍 예비특보
o 09월 16일 오후 : 제주도, 남해동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
o 09월 16일 밤 : 전라남도(고흥군, 보성군,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흑산도.홍도, 경상남도(창원시, 하동군,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부산광역시, 서해남부전해상, 남해동부앞바다, 남해서부앞바다
o 09월 17일 새벽 : 전라남도(나주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장성군, 화순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목포시, 신안군(흑산면제외)), 전라북도, 경상남도(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진주시,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동해남부전해상
o 09월 17일 아침 : 서해중부전해상
o 09월 17일 오전 :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o 09월 17일 낮 :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울릉도독도, 동해중부전해상
(4) 호우 예비특보
o 09월 16일 오후 : 강원도(강릉시평지, 동해시평지, 삼척시평지, 속초시평지, 고성군평지, 양양군평지)

< 기상 현황과 전망 >
o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태풍 전면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지방과 강원도남부 및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있고, 특히 제주도와 경상남북도해안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에 있다.

o 오늘은 북상하는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므로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강원도남부에서 내리고 있는 비는 오전에 충청중남부와 강원동해안, 밤에는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o 오늘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여, 밤에 남해안, 내일(17일)은 전국이 영향을 받겠으며, 중부지방은 모레(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따라서, 오늘부터 모레(18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오겠으며, 특히 제주도, 남해안과 동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 축대붕괴 등 피해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망된다.

o 내일(17일)은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제주도는 오후 늦게,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밤늦게 점차 그치겠습니다. 한편, 이번 비는 모레(18일) 새벽에 그 밖의 남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 강풍 전망 >
o 오늘부터 모레(18일) 오전사이에 전국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특히 태풍의 예상진로에 근접한 제주도, 남해안과 동해안지방에서는 최대순간풍속 5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o 한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는 내일(17일) 아침, 남부지방은 내일 낮, 중부지방은 내일 밤이 강풍의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모레(18일) 태풍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는 과정 중에도 강한 바람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 해상 전망 >
o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남해먼바다에는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에 있으며, 앞으로 전해상으로 점차 확대.발표되겠으나,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 아침에 제주도남쪽먼바다의 풍랑특보부터 태풍특보로 강화되겠고, 내일(17일)은 전해상에 태풍특보로 강화.확대되겠다.(특보현황 참조)

o 따라서, 오늘부터 모레(18일)까지 전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계속 유의하시기 바란다.

< 조고 및 너울 전망 >
o 글피(19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만조시 유의가 요망된다.

o 특히, 오늘 오후부터 모레(18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동해안, 제주도에는 천문조(조고, 만조)에 기상조(너울, 강풍)가 더해지면서 폭풍해일이 발생해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높으니,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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